아이유-전태수, 화보 통해 '팜므파탈 ' 매력 발산…"고등학생 맞아?"
연예 2010/10/25 09:27 입력 | 2010/10/25 10: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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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아이유가 팜므파탈적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스타일 특집에서 아이유는 영화 '물랑루즈' 속 니콜 키드먼으로 변신, ‘성균관 스캔들’ 전태수와 화보를 촬영했다.



'물랑루즈'의 여주인공인 니콜키드먼으로 분한 아이유는 완벽한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기며 프로모델 못지않은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 아이유는 '성균관 스캔들'의 전태수와 호흡을 맞춰 다른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데도 성숙한 매력이 물씬난다.”“고등학생 아닌것 같아!” “그래도 귀여운 면이 있네^^”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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