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스캔들' 박민영의 도자기 피부의 비밀
연예 2010/10/07 09:37 입력 | 2010/10/07 14:19 수정





‘안나수이’와 함께 활동 중인 배우 박민영의 ‘안나수이’ 2차 촬영이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안나수이' 2차 촬영에서는 그녀의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집중 조명했다.
박민영은 '성균관스캔들'에서 도자기 피부뿐 아닌, 러블리한 입술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민영의 입술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한 그녀만의 타고난 피부 덕분이다.
현장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촬영 때문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수면이 부족하다고 전해 들어, 특히 피부의 미세한 부분까지 표현해야 하는 촬영인 탓에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러나 박민영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잠을 못 잤더니 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도 했다. 박민영은 얼굴뿐 아니라 마음까지 도자기피부"라며 박민영 특유의 밝은 성격에 즐거워했다.
소속사는 "박민영은 바쁜 스케줄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부상태가 베스트는 아니였지만, '안나수이'의 광고촬영을 위해 드라마 촬영 중간 중간에 팩을 하며 피부상태를 유지시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은 '성균관스캔들'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남장여자 붐을 불러일으키며, 광고모델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안나수이' 2차 촬영에서는 그녀의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집중 조명했다.
박민영은 '성균관스캔들'에서 도자기 피부뿐 아닌, 러블리한 입술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민영의 입술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한 그녀만의 타고난 피부 덕분이다.
현장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촬영 때문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수면이 부족하다고 전해 들어, 특히 피부의 미세한 부분까지 표현해야 하는 촬영인 탓에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러나 박민영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잠을 못 잤더니 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도 했다. 박민영은 얼굴뿐 아니라 마음까지 도자기피부"라며 박민영 특유의 밝은 성격에 즐거워했다.
소속사는 "박민영은 바쁜 스케줄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부상태가 베스트는 아니였지만, '안나수이'의 광고촬영을 위해 드라마 촬영 중간 중간에 팩을 하며 피부상태를 유지시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은 '성균관스캔들'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남장여자 붐을 불러일으키며, 광고모델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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