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 1위
연예 2022/04/20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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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7만 4281표 중 1만 8559표(투표율 약 2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5015표(투표율 약 20%)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슈가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1만 4964표), 김희재(5684표), 김재환(5075표), 은가은(2778표), 박장현(2705표), 트와이스(2372표), 뉴이스트(1372표), 손진욱(1118표), 윤지성(1055표), 고은성(1011표), 이무진(633표), 악뮤(543표), 소녀시대 태연(472표), 오마이걸(379표), 에이비식스 김동현(213표), 레드벨벳(208표), 에스파(102표), 박재범(23표)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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