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건강 악화로 日서 귀국
연예 2010/09/16 10:14 입력 | 2010/09/16 16: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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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건강악화를 이유로 급히 귀국했다.
차승원은 오는 11월 SBS에서 방송예정인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촬영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지만 귀국했다.
제작사측은 일본에서 촬영하던 중 몸이 안 좋아 사흘 전 쯤 돌아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출국 일정을 협의하고 있어 촬영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올 하반기 방송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차승원은 오는 11월 SBS에서 방송예정인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촬영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지만 귀국했다.
제작사측은 일본에서 촬영하던 중 몸이 안 좋아 사흘 전 쯤 돌아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출국 일정을 협의하고 있어 촬영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올 하반기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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