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약물 과다복용으로 응급실 行
연예 2010/09/07 11:01 입력 | 2010/09/07 11:34 수정

가수 이루의 옛 연인 작사가 최희진이 약물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국내의 한 언론매체는 6일 오후 11시경 최씨가 평소 자주 가던 애견샵의 주인이 최씨를 걱정해 집을 찾았으나 기척이 없어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눌러 집에 들어갔고 최씨가 자는 줄 알았지만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 라고 전했다.
이어 최씨의 측근의 말을 빌어 7일 새벽 1시쯤 병원에 도착해 위세척을 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정확히 뭘 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먹던 약을 과다 복용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 쪽에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최희진은 이루와 교제중 태진아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진실공방 중인 최희진은 우울증으로 수면제와 신경 안정제등을 복용중이었는데 이번에 과다 복용한 것 같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의 한 언론매체는 6일 오후 11시경 최씨가 평소 자주 가던 애견샵의 주인이 최씨를 걱정해 집을 찾았으나 기척이 없어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눌러 집에 들어갔고 최씨가 자는 줄 알았지만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 라고 전했다.
이어 최씨의 측근의 말을 빌어 7일 새벽 1시쯤 병원에 도착해 위세척을 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정확히 뭘 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먹던 약을 과다 복용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 쪽에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최희진은 이루와 교제중 태진아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진실공방 중인 최희진은 우울증으로 수면제와 신경 안정제등을 복용중이었는데 이번에 과다 복용한 것 같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