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척추 이상으로 병원 입원
연예 2010/09/07 09:52 입력 | 2010/09/07 11: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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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이 허리 척추뼈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한승연이 운동을 하다 허리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는데 허리 척추 뼈에 무리가 생겨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승연이 운동을 계속해왔는데 허리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며 “단순히 운동으로 인한 허리 통증으로 알았는데 척추 뼈에 무리가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승연은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달 말 컴백하려던 계획은 10월 일본 활동이 예정된 터라 11월 초에나 컴백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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