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은, 파격 전신 망사 스타킹 "1억원 호가 다이아몬드 온 몸에서 반짝"
연예 2010/09/07 09:23 입력 | 2010/09/07 11:34 수정

문지은의 파격적인 패션이 연일 화제다.
컴백을 앞둔 문지은은 신곡 '히비예 히비요(HIBIYE HIBIYO)'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공개한다. 문지은은 바다속의 인어를 연상케하는 '스킨룩'을 착용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문지은의 '스킨룩'은 파격적인 외형 외에도 전신망사 스타킹에 부착된 다이아몬드가 총 1억원을 호가한다고. 네티즌들은 ""다이아몬드보다 문지은의 몸매가 더 눈부시다" "한국의 케샤(KESHA)”등의 댓글로 화답하며, 문지은의 2년 4개월만에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문지은의 신곡 '히비요 히비예'는 힙합에서 사용되는 의성어에 'ye'와 'yo'를 붙인 신조어로, 방시혁과 '내 귀에 캔디'에서 함께 작업을 했던 편곡자 Wonderkid가 합류하여 강렬하고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펑키한 리듬으로 무장한 신개념 댄스를 만들어냈다.
한편, 문지은은 오는 10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컴백을 앞둔 문지은은 신곡 '히비예 히비요(HIBIYE HIBIYO)'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공개한다. 문지은은 바다속의 인어를 연상케하는 '스킨룩'을 착용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문지은의 '스킨룩'은 파격적인 외형 외에도 전신망사 스타킹에 부착된 다이아몬드가 총 1억원을 호가한다고. 네티즌들은 ""다이아몬드보다 문지은의 몸매가 더 눈부시다" "한국의 케샤(KESHA)”등의 댓글로 화답하며, 문지은의 2년 4개월만에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문지은의 신곡 '히비요 히비예'는 힙합에서 사용되는 의성어에 'ye'와 'yo'를 붙인 신조어로, 방시혁과 '내 귀에 캔디'에서 함께 작업을 했던 편곡자 Wonderkid가 합류하여 강렬하고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펑키한 리듬으로 무장한 신개념 댄스를 만들어냈다.
한편, 문지은은 오는 10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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