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빨리 여자와 사랑을 해야하는데.."
연예 2010/09/06 17:59 입력 | 2010/09/07 11:34 수정

배우 송창의가 여자와의 사랑을 기다려왔다?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동성애 연기를 펼치고 있는 송창의는 “빨리 여자와의 사랑을 해야하는 데 드라마가 길다보니 나도 지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베르테르의 사랑이 극적이라 기대를 많이 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0월 22일부터 11월30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서 공연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동성애 연기를 펼치고 있는 송창의는 “빨리 여자와의 사랑을 해야하는 데 드라마가 길다보니 나도 지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베르테르의 사랑이 극적이라 기대를 많이 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0월 22일부터 11월30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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