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청순글래머' 조윤서, 아찔한 매력 발산
연예 2010/07/23 13:42 입력 | 2010/07/23 13:44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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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청순 글래머’ 조윤서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청순한 소녀의 모습과 동시에 섹시한 여인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조윤서는 167cm의 키에 34-25-34의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며 하늘하늘하고 청순한 모습에서 나오는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 한 매력을 자랑하여 ‘제 2의 청순 글래머’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눈웃음과 표정 연기가 자신 있다고 한 그녀는 이번 화보 촬영이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요염한 표정과 화끈한 포즈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시원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소녀의 모습에서 비밀스런 노출을 통해 글래머러스 한 몸매를 앞세워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하는 그녀만의 모습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조윤서는 제 2의 청순 글래머로써 불리기는 아깝다. 지금까지의 글래머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제2 제3의 청순 글래머가 아닌 그녀만의 새로운 애칭이 붙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 2의 청순 글래머’ 조윤서의 이번 화보는 7월 20일, 무선 네이트코리아그라비아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조윤서는 167cm의 키에 34-25-34의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며 하늘하늘하고 청순한 모습에서 나오는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 한 매력을 자랑하여 ‘제 2의 청순 글래머’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눈웃음과 표정 연기가 자신 있다고 한 그녀는 이번 화보 촬영이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요염한 표정과 화끈한 포즈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시원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소녀의 모습에서 비밀스런 노출을 통해 글래머러스 한 몸매를 앞세워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하는 그녀만의 모습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조윤서는 제 2의 청순 글래머로써 불리기는 아깝다. 지금까지의 글래머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제2 제3의 청순 글래머가 아닌 그녀만의 새로운 애칭이 붙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 2의 청순 글래머’ 조윤서의 이번 화보는 7월 20일, 무선 네이트코리아그라비아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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