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럭셔리 비키니 화보 "신비-섹시"
연예 2010/07/09 09:17 입력 | 2010/07/09 11:47 수정
최근 가수로 컴백한 간미연이 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간미연은 한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이기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간미연 특유의 신비로운 외모와 황금 비율 몸매를 과시했으며, 노출도 감행하며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이번 화보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기도 했던 유명 포토그래퍼 보리 실장이 촬영하고 소녀시대, 2PM, 조인성 등의 패션 화보를 진행한 최혜련 실장이 스타일링을 맡았다.
한편, 간미연은 새 싱글 '미쳐가'로 3년만에 컴백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간미연은 한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이기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간미연 특유의 신비로운 외모와 황금 비율 몸매를 과시했으며, 노출도 감행하며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이번 화보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기도 했던 유명 포토그래퍼 보리 실장이 촬영하고 소녀시대, 2PM, 조인성 등의 패션 화보를 진행한 최혜련 실장이 스타일링을 맡았다.
한편, 간미연은 새 싱글 '미쳐가'로 3년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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