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멘토' 유진,"연예계 활동 중 뷰티 노하우 전해준다"
연예 2010/07/07 16:32 입력 | 2010/07/08 11:08 수정

배우 유진이 이번엔 MC에 도전한다.
유진은 올리브 채널 ‘겟잇뷰티(Get it Beauty)’ 제작발표회에서 첫 단독 MC를 맡은 소감을 말했다.
유진은 “처음맡아 기분도 좋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겟잇뷰티의 프로그램 뷰티성향은 이전에 보여줬던 ‘메이크업 다이어리’와 ‘뷰티시크릿’을 통해 시청자들도 큰 괴리감 없을 것 같아 MC를 맡았다. 첫 회 녹화를 했는데 상당히 즐겁고 유쾌했다. 나만의 프로그램 나의 트랜드 브랜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겟잇뷰티(Get it Beauty)’는 매회 핫 이슈 아이템 1가지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관심사나 고민을 가지고 있는 ‘베러걸스(Better Girls)' 50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MC유진과 함께 공감가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리얼 뷰티쇼이다.
또한, 유진은 “어떤 한 가지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굉장히 관심있어 하는 모든 분야를 다룰 것같다. 첫 회는 메이크업에 대해 다뤘지만 다이어트라던가 여름철에 어울리는 몸매 관리, 제모, 섹시한 태닝 방법등 여러 가지 것들을 다룰 예정이다. 여성분들이 보시고 아쉬워 할 것 없이 많이 다룰 것이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얻어지는 노하우들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는 다른 시선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하면 시청자들이 신선하게 받아 드릴 수 있을 것이다.”며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줘 충분히 공감 할 수 있을 것. 지루하게 강의하는 게 아니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은 1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올리브 채널의 리얼 뷰티쇼 ‘겟잇뷰티’를 통해 뷰티 아이콘의 노하우를 시청자들과 마음껏 공유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유진은 올리브 채널 ‘겟잇뷰티(Get it Beauty)’ 제작발표회에서 첫 단독 MC를 맡은 소감을 말했다.
유진은 “처음맡아 기분도 좋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겟잇뷰티의 프로그램 뷰티성향은 이전에 보여줬던 ‘메이크업 다이어리’와 ‘뷰티시크릿’을 통해 시청자들도 큰 괴리감 없을 것 같아 MC를 맡았다. 첫 회 녹화를 했는데 상당히 즐겁고 유쾌했다. 나만의 프로그램 나의 트랜드 브랜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겟잇뷰티(Get it Beauty)’는 매회 핫 이슈 아이템 1가지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관심사나 고민을 가지고 있는 ‘베러걸스(Better Girls)' 50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MC유진과 함께 공감가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리얼 뷰티쇼이다.
또한, 유진은 “어떤 한 가지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굉장히 관심있어 하는 모든 분야를 다룰 것같다. 첫 회는 메이크업에 대해 다뤘지만 다이어트라던가 여름철에 어울리는 몸매 관리, 제모, 섹시한 태닝 방법등 여러 가지 것들을 다룰 예정이다. 여성분들이 보시고 아쉬워 할 것 없이 많이 다룰 것이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얻어지는 노하우들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는 다른 시선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하면 시청자들이 신선하게 받아 드릴 수 있을 것이다.”며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줘 충분히 공감 할 수 있을 것. 지루하게 강의하는 게 아니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은 1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올리브 채널의 리얼 뷰티쇼 ‘겟잇뷰티’를 통해 뷰티 아이콘의 노하우를 시청자들과 마음껏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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