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유명 여배우와 악성루머 수사 의뢰
연예 2010/07/07 15: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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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 한나라당 의원이 근거없는 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유정현 의원은 유명 여배우와의 악성 루머를 퍼뜨린 유포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현재 인터넷 등을 통해 유포되는 이 루머의 최초 유포자를 찾고있는 상황이다.



유 의원은 지난 달 5일 소문이 담긴 증권가 정보이 사본과 함께 서면으로 수사를 의뢰했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주기를 원한다는 뜻을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유정현 의원은 유명 여배우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후원을 한다는 사실의 소문에 시달려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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