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故 박용하 빈소 3시간 넘게지켜
연예 2010/06/30 17:02 입력 | 2010/06/30 17: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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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故 박용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배우 김현주가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배우 박용하(33)는 30일 새벽 5시 30분께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핸드폰 전선에 목을 매 사망한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친의 암투병, 사업활동, 연예 활동을 병행하는데 따른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고 충동적으로 자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사망원인을 밝혔다.



한편, 故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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