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MC몽 신곡 뮤비서 애틋한 감성 연기 선보여
연예 2010/06/22 16:38 입력 | 2010/06/22 18: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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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민이 최근 MC몽이 참여한 '블루브랜드' 2집 part2 '죽을 만큼 아파서'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다.
윤지민은 KBS 2TV 드라마 '추노'에서 여자 무사 ‘윤지’로 열연해 짧지만 강한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SBS '강심장'에 출연해 유상철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히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월드컵 특집이었던 '강심장' 방송 이 후, 현재 윤지민은 월드컵에 관련한 인터뷰와 방송출연 및 화보 섭외 등이 폭주하는 상태라고. 이러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윤지민은 흔쾌히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며 떠나간 연인에 대한 애틋한 감성연기를 선보였다.
'죽을 만큼 아파서'는 MC몽이 직접 작사에 참여, "너 못 보면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바라보는 너의 시선이 그리워", "나를 두고 가지마. 정말 끝이라고 내게 말하지 마. 단 하루조차도 너 없인 살 수 없어." 등의 애절한 가사를 담고 있다.
이에 윤지민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절박함과 그리움은 물론, 지워버리고 싶은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열연했다고.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윤지민은 KBS 2TV 드라마 '추노'에서 여자 무사 ‘윤지’로 열연해 짧지만 강한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SBS '강심장'에 출연해 유상철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히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월드컵 특집이었던 '강심장' 방송 이 후, 현재 윤지민은 월드컵에 관련한 인터뷰와 방송출연 및 화보 섭외 등이 폭주하는 상태라고. 이러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윤지민은 흔쾌히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며 떠나간 연인에 대한 애틋한 감성연기를 선보였다.
'죽을 만큼 아파서'는 MC몽이 직접 작사에 참여, "너 못 보면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바라보는 너의 시선이 그리워", "나를 두고 가지마. 정말 끝이라고 내게 말하지 마. 단 하루조차도 너 없인 살 수 없어." 등의 애절한 가사를 담고 있다.
이에 윤지민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절박함과 그리움은 물론, 지워버리고 싶은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열연했다고.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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