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하인,하녀를 넘다…올해 19금 개봉작 중 최고 기록
문화 2010/06/22 14:01 입력 | 2010/06/22 18:03 수정

사진설명
월드컵 열기와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거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2010년 가장 방자한 화제작 '방자전'이 올해 개봉했던 19금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하녀'의 기록(2,284,545명 | 영진위 기준)을 뛰어 넘었다.
어제(21일)까지 231만 관객을 동원한 '방자전'은 그간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19금 사극의 흥행 기록을 바짝 추격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전 '춘향전'을 뒤집은 과감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더해 전국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는 19금 사극 '방자전'
뜨거운 월드컵 열기와 쟁쟁한 국내외 신작들 사이에서도 흔들림 없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방자전'이 21일(월)까지 231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 속에 개봉했던 '하녀'의 기록을 깨고 올해 개봉한 19금 영화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개봉 4주차를 눈 앞에 두고 있는 현재까지도 '방자전'은 평일 5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거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흥행세로 보아 '방자전'은 빠른 시일 내에 김대우 감독의 전작 '음란서생'이 기록했던 257만 관객 동원 기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방자전'은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이후 '음란서생' '미인도' '쌍화점'으로 이어졌던 19금 사극 열풍에 다시금 불을 당기며 그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사극이 가진 다채롭고 참신한 볼거리와 통념을 비튼 통쾌한 스토리, 그리고 오감을 자극하는 은밀한 색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흥행으로 이어진 것.
특히 '방자전'은 기존에 알고 있던 '춘향전'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180도 전복 시키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안겨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월드컵과 신작들 사이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방자전'은 '스캔들'과 '쌍화점'의 기록을 추격하며 19금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쓸 것이다.
21일(월)까지 231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19금 영화 중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방자전'은 개봉 4주차로 이어지는 현재, 거센 흥행을 계속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어제(21일)까지 231만 관객을 동원한 '방자전'은 그간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19금 사극의 흥행 기록을 바짝 추격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전 '춘향전'을 뒤집은 과감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더해 전국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는 19금 사극 '방자전'
뜨거운 월드컵 열기와 쟁쟁한 국내외 신작들 사이에서도 흔들림 없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방자전'이 21일(월)까지 231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 속에 개봉했던 '하녀'의 기록을 깨고 올해 개봉한 19금 영화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개봉 4주차를 눈 앞에 두고 있는 현재까지도 '방자전'은 평일 5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거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흥행세로 보아 '방자전'은 빠른 시일 내에 김대우 감독의 전작 '음란서생'이 기록했던 257만 관객 동원 기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방자전'은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이후 '음란서생' '미인도' '쌍화점'으로 이어졌던 19금 사극 열풍에 다시금 불을 당기며 그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사극이 가진 다채롭고 참신한 볼거리와 통념을 비튼 통쾌한 스토리, 그리고 오감을 자극하는 은밀한 색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흥행으로 이어진 것.
특히 '방자전'은 기존에 알고 있던 '춘향전'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180도 전복 시키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안겨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월드컵과 신작들 사이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방자전'은 '스캔들'과 '쌍화점'의 기록을 추격하며 19금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쓸 것이다.
21일(월)까지 231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19금 영화 중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방자전'은 개봉 4주차로 이어지는 현재, 거센 흥행을 계속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