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타이거JK 곡 '술병'으로 소집해제후 첫 음반 발표
연예 2010/05/10 23:59 입력 | 2010/05/11 10:43 수정

가수 하하가 소집해제 이후 첫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
하하는 지난앨범 너는 내 운명, 키 작은 꼬마 이야기등 밝고 경쾌한 레게풍의 음악으로 본인의 색채를 뚜렷히 나타냈으며 타이거jk는 대한만국에 힙합이란 장르를 개척하고 정착시킨 힙합의 전도사로 대중의 흐름을 따르지 않아도 대중이 그의 흐름을 따라올 만큼의 음악적 카리스마를 현시점에 보여주고있다.
누가봐도 이들의 공통점은 없다.음악적 색채또한 극과극이다. 하지만 이들은 누구도 상상치 못한 일을 음악안에서 저지르고 말았다. 정말 둘다 어울리지 않을것같은 슬픈발라드곡[술병]으로 이들이 뭉쳤다. 심지어 타이거jk의 랩조차 한마디없는 이번신곡[술병]은 발라드를 토대로 락과 힙합적인 편곡이 어우러져 어느 장르다라고 표현하기 모호한 하이브리드장르의 곡이다.
어쿠스틱피아노선율과 12인조 현악사운드로 잔잔히 시작하여 곡이 진행될수록 감정선이 짙어져 후렴구에는 두남자의 울부짖는 듣한 애절함이 절정에 오르는 곡의 전개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술때문에 마음과몸이 아파 울부짖는 두남자의 슬픔이 이 한곡에 기승전결 펼쳐지며 이 두가수의 가창력에 있어서도 기존가수들과 보컬성향이 다를뿐 감정표현과 sensitivity에 있어서는 한수 위일것이라고 이곡을 먼저 접해본 전문가들은 평하고 있다.
아이돌중심의 후크송과 많은 수요로 이젠 조금 흔해진 랩발라드의 음원 파도속에서 그들만의 유일함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하하 with 타이거jk의 신곡[술병]은 모든리스너들의 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것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하하는 지난앨범 너는 내 운명, 키 작은 꼬마 이야기등 밝고 경쾌한 레게풍의 음악으로 본인의 색채를 뚜렷히 나타냈으며 타이거jk는 대한만국에 힙합이란 장르를 개척하고 정착시킨 힙합의 전도사로 대중의 흐름을 따르지 않아도 대중이 그의 흐름을 따라올 만큼의 음악적 카리스마를 현시점에 보여주고있다.
누가봐도 이들의 공통점은 없다.음악적 색채또한 극과극이다. 하지만 이들은 누구도 상상치 못한 일을 음악안에서 저지르고 말았다. 정말 둘다 어울리지 않을것같은 슬픈발라드곡[술병]으로 이들이 뭉쳤다. 심지어 타이거jk의 랩조차 한마디없는 이번신곡[술병]은 발라드를 토대로 락과 힙합적인 편곡이 어우러져 어느 장르다라고 표현하기 모호한 하이브리드장르의 곡이다.
어쿠스틱피아노선율과 12인조 현악사운드로 잔잔히 시작하여 곡이 진행될수록 감정선이 짙어져 후렴구에는 두남자의 울부짖는 듣한 애절함이 절정에 오르는 곡의 전개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술때문에 마음과몸이 아파 울부짖는 두남자의 슬픔이 이 한곡에 기승전결 펼쳐지며 이 두가수의 가창력에 있어서도 기존가수들과 보컬성향이 다를뿐 감정표현과 sensitivity에 있어서는 한수 위일것이라고 이곡을 먼저 접해본 전문가들은 평하고 있다.
아이돌중심의 후크송과 많은 수요로 이젠 조금 흔해진 랩발라드의 음원 파도속에서 그들만의 유일함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하하 with 타이거jk의 신곡[술병]은 모든리스너들의 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것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