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각선미 윤소리, 소파에 누워
연예 2010/04/20 19:49 입력 | 2010/04/21 17: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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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윤소리의 그라비아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168cm, 44kg, 34-24-35의 완벽한 몸매의 윤소리는 '섹시글래머의 유혹의 몸짓'라는 콘셉트로 기존 이미지를 버리고 과감한 섹시미를 물씬 풍기며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윤소리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20일부터 공개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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