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16강 기원 월드컵송 부른다"
연예 2010/04/13 16:14 입력 | 2010/04/13 16: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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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월드컵 16강 기원 응원가를 만들었다.



코어 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떨어지지 않을 좋은 응원가가 탄생했다고 말하며, 음악을 듣고 평가해달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아라의 월드컵 응원가는 5월 1일 공개, 홍보할 예정이며, 의류업체 옴파로스와 인터크루에서 티아라의 응원의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히트 작곡가 조영수 작곡가의 곡으로, 500명 합창단과 함께 녹음하여, 경기장에서 부른듯한 웅장함을 더했다.



한편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와 ‘내가 너무 아파’로 각종 프로그램 1위와 상위권을 섭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개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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