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가족이 함께한 리틀 드래곤즈 데이 개최
스포츠/레저 2019/03/20 21:40 입력 | 2019/04/11 18: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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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전남드래곤즈가 지난 17일 열린 FC안양과의 홈경기 시작에 앞서 리틀 드래곤즈 데이를 개최했다.

리틀 드래곤즈는 축구에 관심이 있고, 소질이 있는 7세에서 13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남드래곤즈의 축구교실이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 광양 2개 지역 소속의 리틀 드래곤즈 어린이 120여명과 부모 80여명이 참여했다.

전남드래곤즈는 경기에 앞서 전용구장에서 김영욱, 김민준, 한창우 등 프로선수들과 함께하는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리틀드래곤즈데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 경기장에 왔다. 선수분들이 경기 시작전에 직접 가르쳐주시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부모 입장에서도 의미가 있고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클리닉 선생님으로 함께한 한창우 선수도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순수한 친구들과 함께하니 저도 순수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미소를 띄웠다.

리틀 드래곤즈 데이에 참여한 어린이 중 목포지역과 광양지역 각 22명은 이날 경기의 에스코트 키즈로 활약하며 추억을 더 했다. 어린 팬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 전남드래곤즈는 이날 3라운드 안양과의 경기에서 첫 승을 올렸다.

한편, 다음 경기는 27일 FA컵 광주와의 홈경기이다. FA컵의 강자인 전남드래곤즈가 4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릴 첫 단추를 어떻게 꿸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 = 전남드래곤즈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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