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커플' 윤진서-이택근, 속옷차림으로 애정행각?!
연예 2010/01/22 18:10 입력

윤진서와 이택근의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가 화제다.
여배우와 스포츠 스타의 만남으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윤진서, 이택근 커플은 게스 언더웨어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이택근은 뒷태를 노출했고 윤진서도 과감한 언더웨어 차림. 두 사람은 아찔한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게스 언더웨어 측 관계자는 "윤진서와 이택근 커플은 자유롭게 뜨거운 애정을 과시할 만큼 당당한 연인 사이다. 그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는 윤진서 이택근 커플이야 말로 섹시하고 시크한 게스 언더웨어 콘셉트에 맞는 모델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실제 커플의 언더웨어 프로모션 화보라서 걱정이 컸지만 스킨십이나 포즈가 자연스러워 모든 컷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 이택근 선수는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해 박수를 받았다.
윤진서와 이택근 커플의 언더웨어 화보는 내달 20일께 전면 공개되며 두 사람의 명품 몸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여배우와 스포츠 스타의 만남으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윤진서, 이택근 커플은 게스 언더웨어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이택근은 뒷태를 노출했고 윤진서도 과감한 언더웨어 차림. 두 사람은 아찔한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게스 언더웨어 측 관계자는 "윤진서와 이택근 커플은 자유롭게 뜨거운 애정을 과시할 만큼 당당한 연인 사이다. 그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는 윤진서 이택근 커플이야 말로 섹시하고 시크한 게스 언더웨어 콘셉트에 맞는 모델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실제 커플의 언더웨어 프로모션 화보라서 걱정이 컸지만 스킨십이나 포즈가 자연스러워 모든 컷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 이택근 선수는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해 박수를 받았다.
윤진서와 이택근 커플의 언더웨어 화보는 내달 20일께 전면 공개되며 두 사람의 명품 몸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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