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깜찍 발랄 벗고 섹시 변신 "파격 화보 눈길"
연예 2010/01/22 16:55 입력 | 2010/01/22 16: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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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섹시한 변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핍보핍'으로 귀여운 소품을 사용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중인 티아라는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 인형으로 변신했다.



지난 1월 중순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티아라는 새벽 3시까지 진행되는 빡빡한 스케쥴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임했다.



매거진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외로움에 지친 남성들이 실제와 똑같은 티아라 인형을 받는다는 콘셉트로 촬영을 시도했다"며 "섹시한 인형의 이미지가 버겁지 않을까 우려 했지만 성공적으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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