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파격 올 누드 화보 공개
연예 2010/01/21 18:14 입력 | 2010/01/21 18: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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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26)가 파격 올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연인 미란다 커가 남성잡지 GQ 2월호 화보 촬영에서 전라누드로 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이번 화보에서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를 뽐내며 아찔한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란다 커는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조사한 ‘2009년 최고의 가슴을 지닌 여성’리스트에 8위에 올랐으며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모델’리스트 9위에 올랐다.

김보성 기자 star@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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