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섹시 VS 깜찍 상반된 매력과시 "정규앨범으로 컴백"
연예 2009/11/24 11:31 입력 | 2009/11/24 11:32 수정




티아라가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지난 7월 '거짓말'로 데뷔한 티아라는 이후 초신성과 함께 한 'TTL (Time To Love)', 'TTL Listen. 2'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수 활동 뿐 아니라 연기,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잇다.
그 동안 조영수, 김도훈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과 작업해온 티아라는 이번 앨범에서도 방시혁, 신사동 호랭이 등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들과 함께 한다.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 '총 맞은 것처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등을 작곡한 방시혁은 복고풍의 댄스곡을 만들었으며 포미닛의 '핫이슈' '뮤직'을 만든 신사동 호랭이는 펑키 리듬의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참여했다.
티아라는 상반된 느낌의 두 곡을 동시에 공개해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정규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도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와 컬러풀하고 클래식한 레트로 콘셉트 등 상반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7월 '거짓말'로 데뷔한 티아라는 이후 초신성과 함께 한 'TTL (Time To Love)', 'TTL Listen. 2'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수 활동 뿐 아니라 연기,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잇다.
그 동안 조영수, 김도훈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과 작업해온 티아라는 이번 앨범에서도 방시혁, 신사동 호랭이 등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들과 함께 한다.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 '총 맞은 것처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등을 작곡한 방시혁은 복고풍의 댄스곡을 만들었으며 포미닛의 '핫이슈' '뮤직'을 만든 신사동 호랭이는 펑키 리듬의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참여했다.
티아라는 상반된 느낌의 두 곡을 동시에 공개해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정규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도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와 컬러풀하고 클래식한 레트로 콘셉트 등 상반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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