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슴 노출’ 사진 공개 화제
연예 2009/11/19 15: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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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의 연인 모델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영국 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에 따르면 "미란다 커가 촬영 중 찍힌 가슴 노출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진은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에서 이탈리아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Pirelli)의 2010년 달력을 촬영하다 유출됐다.



올랜도 블룸의 여자친구인 미란다 커는 앳된 얼굴과 다르게 풍만한 가슴과 S라인 몸매로 전세계적으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모델로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보에서 여러 차례 노출을 선보였으나 이번처럼 언론에 직접적으로 가슴이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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