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몸매 '제시카 고메즈 "운동은 내 삶의 전부"
연예 2009/11/13 09:20 입력 | 2009/11/13 09:22 수정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가 몸매 비결을 공개한다.
177cm의 키와 33-23-35의 '호리병' 몸매로 섹시하고 때론 귀여운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는 제시카 고메즈는 "평소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이 가미된 '바디아트'로 몸매를 가꾼다"며 자신의 몸매가 운동으로 다져진것임을 고백했다.
모델 생활을 하다보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고백하는 제시카 고메즈는 "휘트니스 클럽에 매일가는것이 부담스럽지만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차안이나 호텔에서 꾸준히 한다. 내 생활의 일부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함께 채소나 과일 위주로 식사를 하고 끼니마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있다. 술자리는 절대적으로 피해야하지만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다음날부터는 평소보다 더 많은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필리핀 세부에서 자신만의 몸매 비결을 담은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 아트' 촬영을 모두 마쳤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177cm의 키와 33-23-35의 '호리병' 몸매로 섹시하고 때론 귀여운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는 제시카 고메즈는 "평소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이 가미된 '바디아트'로 몸매를 가꾼다"며 자신의 몸매가 운동으로 다져진것임을 고백했다.
모델 생활을 하다보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고백하는 제시카 고메즈는 "휘트니스 클럽에 매일가는것이 부담스럽지만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차안이나 호텔에서 꾸준히 한다. 내 생활의 일부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함께 채소나 과일 위주로 식사를 하고 끼니마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있다. 술자리는 절대적으로 피해야하지만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다음날부터는 평소보다 더 많은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필리핀 세부에서 자신만의 몸매 비결을 담은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 아트' 촬영을 모두 마쳤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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