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 자살
경제 2009/11/04 10:43 입력 | 2009/11/04 17:01 수정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이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경찰은 박 전 회장의 사인에 대해 자살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두산그룹측은 박 전 회장의 사인에 대해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주장했다.
박 전 회장은 1996~1998년 두산그룹 회장을 지냈으며, 2008년부터 성지건설 회장을 맡아왔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경찰은 박 전 회장의 사인에 대해 자살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두산그룹측은 박 전 회장의 사인에 대해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주장했다.
박 전 회장은 1996~1998년 두산그룹 회장을 지냈으며, 2008년부터 성지건설 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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