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과 가수 비가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뚜레쥬르 모델인 가수 비와 탤런트 구혜선은 빛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풍성한 추석을 기원했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추석에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하며 추석인사를 드렸다.



비는 이달 9,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구혜선은 최근 책을 발간한데 이어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연출자를 맡으며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