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의 연인 주아민이 패션화보 스타일의 스타화보를 발표했다.



최근 MC와 영화에 진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는 이번 촬영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주아민의 스타화보 컨셉은 '러브 스토리:레인보우'로 시간에 따라 변해가는 7가지 사랑에 대한 감정을 그녀만의 느낌으로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헤어, 메이크업, 패션,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올해와 내년 유행할 아이템을 모두 모아서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욕심을 내서 작업했다. 한 컷을 촬영하기 위해 준비기간도 평소보다 2-3배나 걸렸다고 한다.



한편, 주아민은 최근 송인선 감독의 영화 ‘서서자는 나무’에 캐스팅 됐으며, 송창의, 서지혜, 여현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주아민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과 모바일 SKT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