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이현, '30분전' 8일 전격발매
연예 2009/09/08 11:08 입력

혼성 3인조 그룹 에이트의 리더 이현이 첫 솔로음반 '30분전'을 발매했다.
‘30분전’은 방시혁 프로듀서의 ‘이별 3부작’의 마지막 곡으로 ‘총맞은 것처럼’의 백지영, ‘심장이 없어’의 에이트에 이어 이현이 낙점됐다.
이현의 ‘30분전’은 선우선과 출연한 2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30분전’을 통해 그 동안 에이트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이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 후렴구에서 절규하는 듯하면서도 감정을 다 터뜨리지 못하고 흐느끼는 창법을 보여줬다. 마지막 후렴구가 이현을 ‘30분전’의 주인공으로 결정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현은 “가사를 음미하면서 시간의 경과와 음악적 흐름을 같이 들으면 더 즐기기 좋으실 것 같다. 첫 솔로 음반이고 이별 3부작의 완결곡인만큼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고 감상 포인트와 소감을 밝혔다.
'30분전'은 8일 온·오프라인에 동시 공개되며 이현은 9일부터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30분전’은 방시혁 프로듀서의 ‘이별 3부작’의 마지막 곡으로 ‘총맞은 것처럼’의 백지영, ‘심장이 없어’의 에이트에 이어 이현이 낙점됐다.
이현의 ‘30분전’은 선우선과 출연한 2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30분전’을 통해 그 동안 에이트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이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 후렴구에서 절규하는 듯하면서도 감정을 다 터뜨리지 못하고 흐느끼는 창법을 보여줬다. 마지막 후렴구가 이현을 ‘30분전’의 주인공으로 결정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현은 “가사를 음미하면서 시간의 경과와 음악적 흐름을 같이 들으면 더 즐기기 좋으실 것 같다. 첫 솔로 음반이고 이별 3부작의 완결곡인만큼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고 감상 포인트와 소감을 밝혔다.
'30분전'은 8일 온·오프라인에 동시 공개되며 이현은 9일부터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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