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신비로운 매력-성숙미 물씬
연예 2009/08/29 11:35 입력 | 2009/08/29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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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인그룹 f(x)(에프엑스)의 멤버 루나의 면면이 공개됐다.



에프엑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번째 멤버 루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2006년 발탁되어 댄스, 보컬,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루나는 만 1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다.



소속사측은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실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에프엑스는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멤버별 화보를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시카의 친동생 크리스탈을 비롯 설리, 엠버, 빅토리아, 루나로 구성된 에프엑스는 오는 2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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