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디스패치 요즘 일 안하는 것 같아" 대사했다가… '깜짝'
연예 2013/12/31 15:36 입력


출처=SBS
[디오데오 뉴스] 디스패치 측이 유인영의 포착사진을 내놓아 화제다.
오늘 31일 디스패치 측은 ‘유인영의 허무한 계절학기’라는 주제로 여러 장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재학 중인 그녀가 등교해서 수업을 듣는 일상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유인영은 검은색 바지와 가죽 자켓으로 시크한 패션을 연출했고, 운동화와 캐쥬얼한 머플러를 매치해 편안함도 가미했다. 동기들과 밥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유인영의 모습이 디스패치 측에 의해 전해졌다.
이러한 그녀의 일상 포착은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그녀가 말한 대사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는 것 같아”에서 발단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스패치 측도 스스로 ‘요즘 열심히 일 안 하는 것 같아라는 말에 화답’이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존심 상하셨나 보다, 우리는 열심히 하는 거 알아요~”, “센스 터지네”, “너무 웃기다”, “반응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3회에서는 한유라(유인영 분)와 이재경(신성록 분)이 식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극 중 두 사람은 비밀리에 연인관계를 유지하는 설정.
한유라는 “우리 이렇게 만난 지 1년이다. 매일 밀실에서만 만나니까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다”며 “디스패치는 요즘 열심히 일 안 하는 것 같아. 이런 대박 기사가 있는데”라고 말한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 31일 디스패치 측은 ‘유인영의 허무한 계절학기’라는 주제로 여러 장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재학 중인 그녀가 등교해서 수업을 듣는 일상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유인영은 검은색 바지와 가죽 자켓으로 시크한 패션을 연출했고, 운동화와 캐쥬얼한 머플러를 매치해 편안함도 가미했다. 동기들과 밥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유인영의 모습이 디스패치 측에 의해 전해졌다.
이러한 그녀의 일상 포착은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그녀가 말한 대사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는 것 같아”에서 발단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스패치 측도 스스로 ‘요즘 열심히 일 안 하는 것 같아라는 말에 화답’이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존심 상하셨나 보다, 우리는 열심히 하는 거 알아요~”, “센스 터지네”, “너무 웃기다”, “반응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3회에서는 한유라(유인영 분)와 이재경(신성록 분)이 식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극 중 두 사람은 비밀리에 연인관계를 유지하는 설정.
한유라는 “우리 이렇게 만난 지 1년이다. 매일 밀실에서만 만나니까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다”며 “디스패치는 요즘 열심히 일 안 하는 것 같아. 이런 대박 기사가 있는데”라고 말한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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