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전지현, 패션화보로 만난다
연예 2009/07/17 16:19 입력 | 2009/07/17 16:21 수정
▲ 하퍼스 바자 코리아
할리우드에 진출한 전지현이 이번엔 세계적인 패션화보를 찍었다.
한국 여배우 최초로 오트 쿠튀르에 참석한 전지현이 창간 13주년을 맞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
프랑스 파리 외곽의 샤토 드 메종 라피트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전지현은 빅 헤어와 쇼트 커트를 오가며 다양한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는 7월 20일 발간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 여배우 최초로 오트 쿠튀르에 참석한 전지현이 창간 13주년을 맞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
프랑스 파리 외곽의 샤토 드 메종 라피트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전지현은 빅 헤어와 쇼트 커트를 오가며 다양한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는 7월 20일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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