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고혹적이며 팜므파탈 매력 뽐내
연예 2009/07/17 13:46 입력 | 2009/07/17 13:48 수정



영화 '불신지옥'으로 차세대 호러퀸에 도전한 배우 남상미가 화보를 통해 섹시 이미지를 선보였다.
남상미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8월호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를 통해 고혹적이며 팜므파탈 매력을 한껏 뽐낸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촬영을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관계자 는 "천진난만, 좌충우돌의 캐릭터를 가진 그녀에게서 섹시한 이미지를 끌어내는 것이 한편으로는 모험이었지만, 결과물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잘 드러났다"고 전했다.
남상미의 섹시미 넘치는 화보는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싱글즈'는 각각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남상미는 오는 8월 13일 영화‘불신지옥’을 통해 차세대 호러퀸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