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깜짝 컴백? 겨울 앨범 발매 후 스페셜 활동 나선다 “12월의 기적”
연예 2013/11/29 11:51 입력

출처=SM엔터테인먼트
[디오데오 뉴스]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깜짝 컴백해 12월 한 달간 스페셜 활동에 나선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2월 9일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엑소 12명의 멤버들이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인간 트리 모양을 형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엑소는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기획된 무대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엑소는 올해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연속 히트시키며 앨범판매량 96만 장 돌파, 연말 음악시상식 ‘대상’ 수상 등 데뷔 2년 차 만에 눈부신 기록들을 세운 만큼,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앨범이 될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겨울 앨범답게 엑소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과 겨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총 5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어판과 중국어판이 동시 공개돼 해외 팬들까지 겨냥했다.
엑소는 12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2월 9일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엑소 12명의 멤버들이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인간 트리 모양을 형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엑소는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기획된 무대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엑소는 올해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연속 히트시키며 앨범판매량 96만 장 돌파, 연말 음악시상식 ‘대상’ 수상 등 데뷔 2년 차 만에 눈부신 기록들을 세운 만큼,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앨범이 될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겨울 앨범답게 엑소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과 겨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총 5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어판과 중국어판이 동시 공개돼 해외 팬들까지 겨냥했다.
엑소는 12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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