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최필강 YG 프로듀서 열애 “연습생 시절에 처음 만나”
연예 2013/11/27 16: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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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제아 미투데이/최필강 페이스북

[디오데오 뉴스] 브아걸 제아의 열애 사실이 전해졌다.



27일 한 매체는 걸그룹 브아걸(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김효진,32)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최필강(PK,34)과 3년째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현재 제아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제아와 최필강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YG 측은 확인 중이다.



두 사람은 수년 전 제아가 소속 중인 내가네트워크에서 연습생 시절에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아와 열애설이 불거진 최필강은 과거 그룹 아이엠(iM, 최필강, 이한, BIGTONE) 멤버로,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Be My 1004’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프로듀서로 길을 바꿔 MC몽의 ‘삐에로’, 쥬얼리S의 ‘니가 더 좋아’ 등도 작곡했으며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빅뱅과 2NE1 등의 작곡을 맡고 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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