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여전한 꽃미남의 미소
문화 2009/04/27 20:54 입력 | 2009/04/27 22:31 수정

100%x200
2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배우 원빈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5월 28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