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X한해, ‘추리의 여왕’ 첫 번째 OST ‘멀리서’ 발매 “美친 꿀조합”
연예 2017/04/19 12: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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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한해, ‘추리의 여왕’ OST 참여
장재인, ‘추리의 여왕’ OST 녹음실 응원 인증샷 공개 ‘상큼 쇄골미녀’

[디오데오 뉴스] 장재인과 한해가 ‘추리의 여왕’ OST 첫 번째 주자로 출격했다.

장재인과 한해가 참여한 KBS 2TV ‘추리의 여왕’ 첫 번째 OST ‘멀리서’가 19일 정오에 발매됐다.

특히 두 사람은 직접 작사에도 참여, 주인공 설옥(최강희)과 완승(권상우)의 입장에서 대화하는 듯이 풀어냈다.

OST 제작사 오우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재인과 한해의 곡 작업에 대한 열정은 놀라울 정도였다”라며 “장재인은 전달된 시놉과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 주인공 설옥의 입장을 이해하며 작사를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해 또한 장재인의 가사를 보고 완승의 입장에서 작사 작업을 해 완성도가 더해졌다”며 “장재인과 한해의 열정만큼 멋진 음악으로 완성된 음원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더불어 장재진의 녹음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장재인은 하늘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쇄골을 드러내며 여성미를 한껏 선보이고 있다.

한편,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가요계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장재인은 지난 13일 싱글 ‘까르망’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전개 중이다.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한해는 동료 래퍼 칸토와 함께 지난 14일 ‘에어플레인(AIRPLANE)'을 발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 가고 있다.
( 사진 = 오우엔터테인먼트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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