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주말 온라인을 후끈 달군 ‘속옷’ 모델 화제 ‘최강 베이글녀’ 입증
연예 2013/01/21 12:25 입력

출처=우) TS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속옷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지난 주말 온라인에서는 ‘전효성 란제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은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란제리 모델로 등장한 파격 사진으로 사진 속 전효성은 가운을 살짝 걸친 채 하트 무늬가 새겨진 란제리를 입고 눈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윙크를 하며 손가락으로 ‘쉿’을 연상하게 하는 귀여운 포즈와 대조적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최강 베이글녀’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당 사진이 실제 사진이 아닌 합성 사진이라며 논란이 일었고, 이에 19일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효성이 맞다고 공식 인정했으며 해당 사진은 ‘보그’와 ‘쎄씨’ 등 패션잡지를 통해 깜짝 노출된 광고 컷인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전효성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감성내의 ‘예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올 봄-여름 시즌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전효성은 귀여운 이미지에 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한 차세대 섹시 아이콘”이라며 “깜찍함과 섹시함이 주는 반전 매력을 통해 최강 베이글녀로 주목 받고 있는 전효성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예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수가 절로 나온다”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됐어! 이거다!” “월드컵보다 더 감동이다” “잘 어울려요 상큼하네” 라는 등의 격한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지난 16일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3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주말 온라인에서는 ‘전효성 란제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은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란제리 모델로 등장한 파격 사진으로 사진 속 전효성은 가운을 살짝 걸친 채 하트 무늬가 새겨진 란제리를 입고 눈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윙크를 하며 손가락으로 ‘쉿’을 연상하게 하는 귀여운 포즈와 대조적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최강 베이글녀’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당 사진이 실제 사진이 아닌 합성 사진이라며 논란이 일었고, 이에 19일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효성이 맞다고 공식 인정했으며 해당 사진은 ‘보그’와 ‘쎄씨’ 등 패션잡지를 통해 깜짝 노출된 광고 컷인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전효성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감성내의 ‘예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올 봄-여름 시즌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전효성은 귀여운 이미지에 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한 차세대 섹시 아이콘”이라며 “깜찍함과 섹시함이 주는 반전 매력을 통해 최강 베이글녀로 주목 받고 있는 전효성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예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수가 절로 나온다”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됐어! 이거다!” “월드컵보다 더 감동이다” “잘 어울려요 상큼하네” 라는 등의 격한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지난 16일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3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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