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7년 전부터 방송에서 사기행각 ‘모태사기꾼 캐릭터 지금이나 7년 전이나 똑같애’
연예 2012/12/11 11:37 입력 | 2012/12/11 11:44 수정

출처:커뮤니티
노홍철이 7년 전부터 펼쳐온 사기행각이 포착됐다.
지난 2005년 4월에 방송된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노홍철은 방송에 개그우먼 김숙과 대결하는 방송에서 사기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증거화면으로 포착됐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샐러드가 먹고 싶어 먹다 남은 피자자 끝부분을 새로 출시한 신제품 피자라고 속인 뒤 샐러드와 교환해 먹는데 성공했다.
방송 당시 노홍철은 신인 방송인으로 ‘사기캐릭터’가 형성되지 않은 시기지만 당시 방송을 보면 지금 노홍철의 사기캐릭터와 흡사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타고난 사기꾼 캐릭터”,”태어날 때부터 사기꾼의 피가 흐르고 있다”,”모태사기꾼 캐릭터”,”정말 노홍철은 타고난 거 같다”,”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는 모습”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7년 전 모습으로 배우 남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005년 4월에 방송된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노홍철은 방송에 개그우먼 김숙과 대결하는 방송에서 사기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증거화면으로 포착됐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샐러드가 먹고 싶어 먹다 남은 피자자 끝부분을 새로 출시한 신제품 피자라고 속인 뒤 샐러드와 교환해 먹는데 성공했다.
방송 당시 노홍철은 신인 방송인으로 ‘사기캐릭터’가 형성되지 않은 시기지만 당시 방송을 보면 지금 노홍철의 사기캐릭터와 흡사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타고난 사기꾼 캐릭터”,”태어날 때부터 사기꾼의 피가 흐르고 있다”,”모태사기꾼 캐릭터”,”정말 노홍철은 타고난 거 같다”,”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는 모습”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7년 전 모습으로 배우 남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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