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강동원 “설거지 실력 일취월장” 누리꾼 ‘우리 집 설거지도 부탁하고 싶다’
연예 2012/12/04 12:00 입력

출처 : 하이컷
배우 강동원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매거진 ‘하이컷’은 지난 12일 소집 해제한 강동원이 친분이 있는 이명세 감독과 함께 직접 연출한 화보를 공개하며 강동원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동원은 섬뜩한 눈빛 연기부터 부드러운 미소까지 강동원이 출연한 10편의 영화 속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이에 이명세 감독은 “소집해제 기념으로 그 동안 연기해온 걸 정리하며 아직 보여주지 않은 부분들도 함께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화보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매거진’ 화보 촬영 중 인터뷰에서 2년이 지난 후 변한 점에 대해 강동원은 “설거지 실력”이라고 답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동원은 “공익 근무 때 내 역할 중 하나가 실험실 비커를 세척하는 거였기 때문에 많을 때는 끝도 없이 닦았다”며 설거지 실력이 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집 와서 설거지 해줘” “우리 강동원을 설거지를 시켰다고!!” “내가 해주고 싶구나” “귀여워~”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동원은 ‘하이컷’을 통해 지난 2년간의 공백기와 향후 행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강동원의 스페셜 화보는 6일 발간되는 ‘하이컷’ 91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매거진 ‘하이컷’은 지난 12일 소집 해제한 강동원이 친분이 있는 이명세 감독과 함께 직접 연출한 화보를 공개하며 강동원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동원은 섬뜩한 눈빛 연기부터 부드러운 미소까지 강동원이 출연한 10편의 영화 속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이에 이명세 감독은 “소집해제 기념으로 그 동안 연기해온 걸 정리하며 아직 보여주지 않은 부분들도 함께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화보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매거진’ 화보 촬영 중 인터뷰에서 2년이 지난 후 변한 점에 대해 강동원은 “설거지 실력”이라고 답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동원은 “공익 근무 때 내 역할 중 하나가 실험실 비커를 세척하는 거였기 때문에 많을 때는 끝도 없이 닦았다”며 설거지 실력이 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집 와서 설거지 해줘” “우리 강동원을 설거지를 시켰다고!!” “내가 해주고 싶구나” “귀여워~”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동원은 ‘하이컷’을 통해 지난 2년간의 공백기와 향후 행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강동원의 스페셜 화보는 6일 발간되는 ‘하이컷’ 91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