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훈남 소년 지승준, 폭풍성장 누나들 마음에 골인’연예인 뺨치는 훈남외모’
연예 2012/08/09 17: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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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니홈피

날아라 슛돌이에서 훈남 주장으로 인기를 끌었던 지승준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25일 어머니 윤효정씨의 미니홈피에 “준이 캐나다 생활 시작했어요” 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승준은 해맑았던 소년의 모습은 사라지고 훈남 청년의 모습으로 폭풍 성장해 있었다.



지난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승준은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미니홈피에는 지승준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누리꾼들은 “연예인 시켜야 되겠다”,”이대로만 자라다오”,”패션감각이 연예인 수준”,”캐나다 외국여자 만나면 안된다”,”어머니의 센스가 지승준 훈남이 된 비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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