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 '너무 섹시한 것 아니야?'
문화 2012/05/29 15: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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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9일(화)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빅’(연출 지병현 김성윤, 작가 홍정은 홍미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공유, 이민정, 수지, 장희진, 백성현, 신원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빅’은 18살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30살 어른이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로맨스판타지 드라마다.



한편, ‘사랑비’ 후속으로 방송되는 ‘빅’은 오는 6월 4일(월)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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