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2/03/01 10:42 입력 | 2012/03/01 10:46 수정
2PM 멤버 황찬성이 전멤버 박재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몸짱 특집 편으로 주영훈, 조영구, 전혜빈, 황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가 요즘 활동하는 박재범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냐고 묻는 질문에 황찬성은 "정말 솔직히 잘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가 탈퇴 후 만난적은 없냐고 묻자 "네"라고 짧은 대답을 했다. 이어 "2PM은 리더가 없다. 우리는 6명이 서로 모자란 것을 잘 채워준다"고 말했다.
앞서 박재범은 2008년 2PM의 멤버이자 리더로 데뷔한 뒤 2010년 팀에서 영구탈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혜빈이 몸짱스타가 된 후 목욕탕에서 사인회를 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몸짱 특집 편으로 주영훈, 조영구, 전혜빈, 황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가 요즘 활동하는 박재범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냐고 묻는 질문에 황찬성은 "정말 솔직히 잘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가 탈퇴 후 만난적은 없냐고 묻자 "네"라고 짧은 대답을 했다. 이어 "2PM은 리더가 없다. 우리는 6명이 서로 모자란 것을 잘 채워준다"고 말했다.
앞서 박재범은 2008년 2PM의 멤버이자 리더로 데뷔한 뒤 2010년 팀에서 영구탈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혜빈이 몸짱스타가 된 후 목욕탕에서 사인회를 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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