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라비아 소희, '앙증 맞은 바니걸의 유혹'
연예 2012/01/18 14:09 입력 | 2012/01/18 14: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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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소희(25)가 코리아그라비아를 공개하며 상큼하고 섹시한 ‘노출종결자’로서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댄스팀의 일원이자 모델로서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희는 167cm 47kg, 34-24-34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번 화보를 통해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매력과 아찔하고 높은 노출 수위의 의상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모델 소희의 상큼한 섹시미와 함께 한국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청순 F컵’ 소희의 이번 화보는 SK플래닛 무선 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1월 17일부터 공개됐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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