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황정음, 샤워신..아슬아슬 노출 '섹시미'
문화 2010/11/16 16:56 입력 | 2010/11/25 11: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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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의 황정음이 샤워신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자이언트'에서는 공장 화제로 위기에 봉착한 강모(이범수)와 이를 타계하기 위한 사람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미주역의 황정음은 강모를 위해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한명석 부시장(이효정)을 유혹하기로 결심하고 샤워를 한 뒤 짙은 화장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도발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미주가 강모를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또 다른 반전이 숨어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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