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돌' 에이프릴키스 멤버 시호, 놀라운 폭풍 랩실력 공개 "대체 못하는게 뭐야?"
연예 2011/09/09 15: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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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APRILKISS(에이프릴키스)'의 멤버 ‘시호’의 폭풍 랩 실력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가수 데뷔 전 독특한 이력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APRILKISS(에이프릴키스)'의 멤버이자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시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놀라운 랩 실력을 보였다.



영상 속 시호는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Nicki Minaj(니키 미나즈)’의 ‘Girls Fall Like Dominoes’를 원곡의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고, 영상 뒷부분에서는 한국어로 본인이 직접 쓴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폭풍 랩실력!”, “얼굴,몸매,노래, 랩까지 못 하는게 뭐지?”, “선생님이 꿈이라던데 랩 실력까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멤버 대부분이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출신으로 알려진 'APRILKISS(에이프릴키스)'는 ‘바비돌’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으며 현재 첫 디지털 앨범 타이틀곡 ‘HELLO BUS(헬로버스)’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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