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스태프 대우 달라 소녀시대 부러웠다"
문화 2010/06/10 10:55 입력 | 2010/06/10 10: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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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소연이 소녀시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tvN '택시'에 출연한 소연은 "신인 시절에 소녀시대를 보면서 부러웠던적이 있었다. 스태프들의 태도나 환호가 너무 달라서 '티아라'도 빨리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소연은 M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 소녀시대 멤버들과 데뷔를 준비했지만 탈퇴 후 티아라에 합류했다. 소연은 "내가 의지가 부족해 탈퇴했다"고 설명했다.



티아라의 솔직한 인터뷰와 해수욕장에서의 모습은 10일 밤 12시 '택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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