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시스루 복장 논란? 이게 야해?
문화 2011/08/10 10:16 입력 | 2011/08/10 10: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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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은지 기상캐스터의 의상이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 논란은 기상뉴스를 전하는 박은지 캐스터가 입은 살구빛 블라우스가 다 비춰 속옷이 그대로 보인 것.



이에 네티즌들은 뉴스를 전하는 캐스터의 의상은 좀 더 정숙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반응을 보이며 의상에 대해 지적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도대체 이정도가 뭐가 야하냐'며 그녀의 좀 더 과감한 패션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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