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모히칸, 남성들 출근 전 머리 손질 시간 단축!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 완판 노려
경제 2011/07/26 15: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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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 헤어스타일은 쉽게 완성할수 있는 소프트 모히칸이 화제다.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을 살펴보면 옆과 뒷머리는 짧게 자르고 가운데와 앞머리만 살리는 일명 모히칸 헤어스타일이 유행이다. 강인한 남성미와 카리스마, 샤프함을 풍기는 모히칸 헤어스타일은 보기와는 다르게 스타일링 하기가 꽤 까다롭다.



이런 트렌드에 걸맞게 개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 바로 소프트모히칸(대표 박정민, www.softmohican.com) 인 것.



옆머리에 쓴 체 5분만 지나면 쉽고 간편하게 모히칸 헤어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보통 모히칸 헤어스타일링은 드라이기로 머리를 고정시킨 후 왁스를 발라 20~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소프트모히칸은 바쁜 출근시간에 머리 손질하는 시간을 단축해 준다.



또, 기존 제품인 매직모히칸의 단점을 보완하여 업그레이드 개발된 소프트모히칸은 뒷머리 부분이 전혀 눌리지 않고 착용한 상태에서 뒷머리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접어서 휴대보관이 가능하여 여행 등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소재를 업그레이드하여 내구성과 착용감의 편안함을 높였다.



한편, 여름 이벤트로 25~26일 양 이틀간 세계적인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황희승, www.groupon.kr)에서는 3만개의 소프트모히칸을 국내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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