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걸그룹 최고 '크로스라인녀'로 선정됐다.



서현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걸그룹 멤버 중 최고의 호감녀, 크로스라인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51.9%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크로스라인녀란 이마, 코, 턱, 볼 등이 자연스러운 크로스라인을 갖고 있는 여성을 지칭하며 서현의 뒤를 이어 2NE1의 산다라박과 F(x)의 설리가 순위에 올랐다.



설문조사를 주최한 L성형외과 측은 “서현씨는 이마, 코, 턱, 볼 등 자연스러운 크로스라인을 갖고 있다. 이는 대중들에게 편안하고 호감을 주는 이미지를 선사한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